주한 프랑스 문화원과 TV5몽드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이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주한 프랑스 문화원과 TV5몽드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이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TV5몽드의 국내 런칭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에서는 <범죄의 기술>, <더 뷰로>, <포 라이프>, <어른아이>, <룰루, 프렌치 걸!>, <엄마가 틀렸어> 등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프랑스 드라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총 6편의 드라마, 49회의 에피소드 전편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오직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서만 독점 공개된다.

프랑스 드라마를 감상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프랑스 드라마의 고향, 파리로 떠날 수 있는 파리행 왕복 항공권, 서울에서 프랑스 드라마를 보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서울시내 5성급 호텔 숙박권, 곧 출간 예정인 소설<엄마가 틀렸어> 한국어판 등 다양한 상품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배상윤 기자 (editor@guideme-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