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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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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zern & Zurich

로컬처럼 즐기는 스위스 도시 여행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은 기존의 여행과 어떻게 달라질까? 분명한 것은 앞으로의 관광객들은 기존의 북적대는 명소 중심의 여행보다는 좀 더 자연과 가깝고, 공간적인 여유가 느껴지는 여행 방식을 선호하게 될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그렇다면, 스위스 현지인들은 도시를 어떻게 사용할까? 그 도시 안에 살면서, 도시의 매력을 속속들이 아는 로컬들은 관광객들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도시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루체른에서는 산을 즐기고, 취리히에서는 아트를 즐기는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로컬들이 선호하는 장소와 명소를 비롯해 숨겨진 공간을 소개하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도시! 루체른과 취리히 속으로 가보자.

 

 

 

 

 

 

 


 

 

Luzern

마법 같은 산에서 즐기는 루체른

 

루체른의 사람들은 루체른의 도시만 봐서는 그 면모를 모두 경험했다고 말할 수 없다고 한다. 일단, 자연의 품에 안겨 걸으며 그 지역의 냄새와 소리, 풍경을 모두 접해야 온전한 여행을 했다고 믿고 있다. 이런 점에서 빌헬름 텔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빌헬름 텔 트레일은 장거리 하이킹 트레일로, ‘알트도르프(Altdorf)’에서 ‘브리엔처 로트(Brienzer Rothorn)’까지 이어지는데 볼거리와 기막힌 풍경이 가득한 구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좀 더 여유로운 세 번째 구간이 ‘루체른(Luzern)’으로 이어진다. 

 

 

 

 

 

 


 

Zurich 

풍성한 예술감성을 가득 품은 취리히

 

취리히 사람들은 아트 없는 취리히는 감히 상상할 수 없다고들 말한다. 취리히를 찾는다면, 꼭 함께 살펴보아야 할 것이 바로 이 도시가 품은 예술품이라는데 이견을 달 사람들은 없어 보인다. 사실, 최근 취리히에는 예술적인 요소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쿤스트하우스’라 불리는 취리히 시립미술관에 새로운 시대가 열린 덕분이다. 올 가을을 목표로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 필드(David Chipperfield)’가 이미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이 시립미술관을 스위스 최대의 아트 뮤지엄으로 리모델링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마치 자석처럼 미술관 주변으로 각종 문화 요소가 넘쳐나기 시작했는데

 

 

 

 

 


 


 

Tahiti Bora Bora

휴식의 만찬을 즐기러 가야 할 시간, ‘보라보라’

 

요즘 나오는 스마트 TV를 켜면 화면보호기용 네 컷의 멋진 풍경 사진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눈길을 끄는 사진이 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바다 위로 우뚝 솟아 있는 ‘오테마누Otemanu 산’을 품은 섬, 바로 보라보라이다. 사실 그 섬이 어딘지 찾아볼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다. 그저 상상 속의 액자 같은 섬일 뿐이니까. 특히 요즘 같은 꽁꽁 얼어붙은 코로나시대에 상상조차 사치스럽지만 이제 곧 다시 여행의 길이 열릴 것이라는 희망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 반갑다. 미리 만나보는 보라에서 꾹 참았던 꿈만 같은 여행의 시간을 미리 준비해보자.

 

 

 

 

 

 


 

액티비티를 즐기자
Ray&Shark Watching

 

보라보라에서의 즐거움은 단연 리조트에서 푹 쉬는 것이 가장 좋은 휴식이지만 이 액티비티 만큼은 꼭 즐겨야 보라보라를 다녀왔다는 소리 좀 할 수 있다고 한다. 전통 아웃리거 스타일을 접목한 스피드 보트를 타고 가오리, 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하는 것이 바로 그것! 첫 날 도착했던 선착장으로 가니 애니 영화 <모아나>에서 모아도와 고난을 헤쳐나가는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싱크로율 92%의 가이드가 마중을 나와 깜짝 놀랐다. 스노클링 장비를 챙기고 보트에 올라 Bora Bora 글씨를 바닷서 볼 수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와, 가오리 포인트, 샤크 포인트 그리고 한적한 섬에 로컬 식사를 즐기는 순서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도착한 스노클링 포인트에서 스노링 마스크와 라이프 자켓을 착용한 후에 바닷속으로 풍덩. 하지만 파도가 조금 높아 초보자에게는 다소 힘겨웠고 자신의 장비가 아니다 보니 체형과 잘 맞지 않아 제법 바닷물을 마신 듯 하지만 그래도 예쁜 코랄 사이로 헤엄치는 물고기가 가득한 청정 바다 속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으로 충분히 이해된다. 

 

 

 

 

 

 

 


 

유럽의 여름은 페스티벌의 계절이다. 지난 2월호에 언급한 대로 대부분 유럽 도시의 오페라극장은 긴 여름휴가에 들어가 문을 닫는 대신 곳곳의 휴양지에서 음악축제가 열린다. 이번 호에 소개할 브레겐츠 페스티벌은 2월호에서 다뤘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그리고 독일의 바이로이트 페스티벌과 더불어 세계 3대 음악축제로 불리고 있다. 해마다 세계 각에서 브레겐츠시 인구의 10배 정도 되는 20~30만 명의 관광객이 축제를 찾는다.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축제 BEST 6

 

- 제15회 대구 국제뮤지컬
- 2020 울산 조선해
- 2021 서울 한강몽땅 여름
- 2021 나담축제, 몽
- 2021 자이언츠 페스티벌, 프랑
- 2021 텐진마쓰리, 일

 

 

 

 

 

 


 

Korean Cultural Center in Kazakhstan
실크로드 위의 이정표, 주(駐)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카자흐스탄은 실크로드 위에 세워진 나라이다. 동서양을 잇던 문명과 번영의 길은 많은 나라의 명멸과도 긴밀한 관계가 있다. 역사라는 이름을 가진 시간의 모래에 묻혀 실크로드의 찬란했던 영광은 희미한 흔적과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인류 전체의 삶과 문명, 그리고 역사를 바꿀만한 교류가 실크로드를 따라 이루어졌다. 인류가 만든 모든 길 중에서 가장 위대하며, 가장 중요한 길이 바로 실크로드였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관문이자,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문화의 완충지이고 교배지이기도 했다. 주(駐)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2010년 중앙아시아 국가중 유일한 한국문화원으로 개설됐다. 현재 이혜란 원장을 필두로 3개팀, 10명의 직원이 카자흐스탄 국민에게 한국과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문화•예술 교류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다.

 

 

 

 

 

 


 

MELBOURNE
걷는 순간 빠져드는 멜버른의 매력

 

멜버른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초행자도 가이드가 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착륙 시그널과 함께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오면 비행기 창 아래로 펼쳐지는 광활한 벌판에 작은 도시를 보고 실망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발을 들여놓는 순간, 절로 콧노래가 나오는 흥겨운 여행가이드가 돼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빽빽하게 혈관처럼 연결돼있는 트램을 타고 두발로 걸으며 구석구석 멜버른을 즐기는 건 축복이다.
전국민 백신접종 후에 마스크를 벗는 때가 현실이 돼가는 요즘 멜버른으로의 산책은 꿈만 같은 일이 아니다.

 

 

 

 

 

 


 

2021 Interesting Travel Trends 5

 

여행의 트렌드는 자주 변화한다. 그러나 2020년과 2021년은 외부적 환경 요인에 의해 전지구적이자 비자발적인트 렌드 변화가 일어난 것이 그 변화와는 다르다. 삶이 아무리 어려워져도 우리는 여행을 꿈꾸고,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상황에 맞춰 여행을 떠난다. 2021년 주목받고 있는 5가지 여행 트렌드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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